워낙에는 약간 단단한 듯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데 최근에 급격히 체중감소가 되면서 허리도 아프고 다리쪽 뼈에 살이 눌려서 잠을 잘 못 잤습니다. 그러던 중 신라호텔에서 하룻밤 머물 일이 있었는데 그날 너무 편하게 잘 자서 이 토퍼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. 한 여름에 구스토퍼라 더울까 걱정되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. 적절하게 허리를 지지해주면서도 심하게 몸에 감겨 덥거나 하지 않아요. 정말 최고입니다.

(2024-07-01 07:32:1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